택배노조 7명이 죽었다. 추석 택배분류 거부한다 김태완(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위원장) 택배노동자들 갹출해서 분류 도우미 부르는 상황
일그러진 경제의 단편, 모습을 보여주는 일이다. 노동자들 중, 가장 고생하는 노동자에 속하는 택배노동자들을 좌시하지 말기를 바란다. 엄중한 걸 좋아하는 여당에서 이런 불합리한 경제구조를 해결해줬음 좋겠다. 물론 경제는 알아서 해결하는 것이 옳바르다. 그걸 계도하는 역할을 구까에서 해줘야 하지 않나? 또 다른 불합리한 경제를 만들 생각 말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 어떻게 된 것이 이번 정부에서 노동자들의 죽음이 왜이렇게 많이 확인되나? 노동자를 위한 정부를 말하지 않았나? 자신들의 배만 불리는 정부였나? 한번 자문자답해볼 일이다. https://youtu.be/AKai9JGVFc4 http://cbs.kr/NJzYs8 택배노조 "7명이 죽었다. 추석 택배분류 거부한다" C..
시사窓/경제
2020. 9. 18.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