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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18:38

 
 

역북동 냉면집

지인이 용인상공회의소에 컴활시험치러 간다해서 갔다가 옆에 있는 무슴 할매?소바집이라고 찾아갔더니 무근 고기집이어서 나와서 무작정 길을 잃고 식당을 찾다가 얻어걸린 맛집이다.

 

사실 냉면을 별도로 전문점에서 사먹은 건 처음이다. 지인이 무척 좋아하는 관계로 내 관점은 별로 어필하고 싶지 않다.

 

주문을 직접 키오스크로 하는 등 나름 잘되어 있었고, 조금 어색했지난 잘 주문했고, 특히 함께 시킨 고로케가 신의 한수였다.

너무 맛나게 잘먹고 왔다.

 

 

음식을.... 비빔만 찍었다. 아쉽지만 고로케랑

깜빡하고 젓가락으로 살짝 휘저은 뒤에, 아차 싶어서 사진을 찍은 터라... 이해해주시길...

 

매워서 눈물 흘리며 먹었어요.

너무 감동이었어요. 눈물 흘릴만큼...

 

너무 맛있어요 ^^

매운 맛에서 날 살려줬어요.

불난 입 꺼줬음...

얼음 아삭 시원한 육수와 함께~

 

여기에 없는 메뉴는 키오스크에, 세트도 있고 고로케도 있어요

 

앉아서 실내 찍어봄, 깔끔 좋아요

 

 

https://m.map.kakao.com/actions/detailMapView?id=1382868897&rv=on#!/detail_roadview 

 

역북동냉면집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m.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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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인생에 최고의 경기를 해냈고 반복해서 영상이 뉴스에 나왔다.

기분이 좋았다. 보기만 해도 좋았다. 통쾌했다.

이게 정말 대기록이네. 대단하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0/09/21/3T6A6QLO6D7MURICWZL62UQGZQ/ 

 

‘4골’ 손흥민이 만든 7가지 특별한 기록들

'포트트릭' 손흥민(28·토트넘)의 4골이 많은 이야기를 낳고 있다. 손흥민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사우스햄턴에 위치한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20~2021 시즌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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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골’ 손흥민이 만든 7가지 특별한 기록들

▲ 4골' 이야 [사진=연합뉴스]

 

‘포트트릭’ 손흥민(28·토트넘)의 4골이 많은 이야기를 낳고 있다.

손흥민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사우스햄턴에 위치한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20~2021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경기에서 혼자 4골을 몰아치며 팀의 5대2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의 축구인생 최고의 경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유럽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손흥민이지만, 이날은 더욱 특별했다. 영국 뿐만 아니라 유럽 언론들도 손흥민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로 많은 기록을 만들어냈다. 21일 플래닛풋볼은 손흥민이 사우스햄턴전 4골로 만든 7개의 기록을 정리했다. 일단 손흥민은 단 4번의 슈팅으로 4골을 만들었다. 진귀한 스탯이다. 두번째로 손흥민은 2013년 당시 맨유 소속이던 가가와 신지가 노리치시티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래 해트트릭을 성공시킨 두번째 아시아 선수였다. 세번째로 손흥민은 유럽 5대리그에서 한경기 4골을 성공시킨 첫 아시아선수가 됐다. 2000년 리즈에서 뛰던 마크 비두카가 리버풀전에서 4골을 넣은 적이 있지만, 당시 호주는 오세아니아연맹 소속이었다.

네번째로 손흥민의 득점=승리 공식이 40경기째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이 득점하고 패한 마지막 경기는 2015~2016시즌 사우스햄턴전에었다.다섯번째로 한 선수의 도움으로 해트트릭을 한 것은 EPL 4번째 기록이다. 손흥민이 기록한 4골은 모두 케인의 도움을 받았다.

여섯번째로 손흥민과 케인은 2015년 8월 이래 무려 24골을 합작했는데 이 기간동안 이보다 많은 골을 합작한 듀오는 없었다. 마지막으로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89골을 넣었는데, 토트넘 역대 최다득점자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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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어서 뉴스로 연속으로 골을 넣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참 멋있다, 재밌다 생각이 들었다.

 

어디서 이런 통쾌한 모습을 볼 수 있겠나. 게다가 손흥민이니 기쁨 2배다.

 

게다가 공을 이리저리 베분해주는 능력도 갖춰 팀내에서도 신망이 두터워보인다.

 

품격 있는 플레이어 손흥민, 화이링~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00926/103117650/1 

 

또 폭발한 손흥민 “도저히 값을 매길 수 없다”

토트넘 손흥민(28·사진)이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3개 이상을 기록하는 원맨쇼를 펼쳤다. 손흥민은 25일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의 토도르 프로에스키 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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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폭발한 손흥민 “도저히 값을 매길 수 없다”

 

유로파 슈켄디야전 1골 2도움
전반 선제골 돕고 후반 결승골
막판엔 케인 머리로 ‘택배 크로스’

토트넘 손흥민(28·사진)이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3개 이상을 기록하는 원맨쇼를 펼쳤다.

손흥민은 25일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의 토도르 프로에스키 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슈켄디야와의 경기에 선발 투입돼 1골 2도움을 올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본선행의 마지막 관문인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20일 사우샘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프로 데뷔 후 한 경기 최다인 4골을 몰아친 데 이어 이날은 골과 도움으로 팀의 모든 득점에 관여했다. 손흥민이 2경기 연속으로 3개 이상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건 프로 무대에서 처음이다. 시즌 초반 두 경기에서 침묵했던 손흥민은 최근 두 경기에서 5골 2도움을 올리며 펄펄 날았다.

사우샘프턴전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최전방 해리 케인에게 4개의 도움을 받았던 손흥민은 이날은 4-2-3-1의 원톱 공격수로 나서 케인처럼 미드필더와 2선 공격수들의 연계를 받아 좌우 측면을 공략했다. 좌우 측면 공격수로 나선 라멜라와 베르흐베인은 수시로 위치를 바꿔가며 손흥민과 호흡을 맞췄다.

 

전반 5분 만에 상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 지역 바깥에서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상대 수비 3명에게 둘러싸였지만 절묘한 볼 컨트롤로 따돌린 뒤 반대편 빈 공간에 있던 라멜라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해 선제골을 도왔다. 최후방 포백 수비라인도 손흥민의 동작에 시선을 두다 라멜라를 완전히 놓쳤다.

동점골을 내줘 1-1로 맞선 후반 25분에는 정확한 위치 선정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공간을 돌파한 루카스 모라의 슛을 상대 골키퍼가 쳐내자 손흥민이 재차 잡아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후반 35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케인의 머리로 정확하게 향하는 왼발 크로스를 배달하며 추가골을 도왔다. 두 경기에 걸쳐 도움을 주고받은 손흥민과 케인은 활짝 웃으며 어깨동무를 했다.

영국 BBC는 손흥민에 대해 “품격 있는 활약이었다. 토트넘에서 값을 매길 수 없는 선수”라고 극찬했다. 영국 미러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조제 모리뉴 감독은 손흥민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해야 한다”며 찬사를 보냈다. 시즌 4경기에서 모두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27일 뉴캐슬과의 3라운드 안방경기에서 3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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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기분 좋은 소식이 극히 드문데, 류현진 선수가 기분좋은 소식을 전해준다.

여러모로 의미있는 경기를 유감없이 보여준 것 같다.

열심히 준비한 것에 대한 결실이라 생각된다.

계속 호투 기대해본다.

 

https://www.chosun.com/sports/world-baseball/2020/09/25/6DC2J2GUDFGWVCK2A2TO6C3S6M/ 

 

류현진 7이닝 무실점 완벽투···시즌 5승, 팀 PS진출 확정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에서 올 시즌 최고 피칭을 보여줬다. 류현진은 시즌 5승(2패) 달성과 함께 에이스로서 블루제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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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7이닝 무실점 완벽투···시즌 5승, 팀 PS진출 확정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에서 올 시즌 최고 피칭을 보여줬다. 류현진은 시즌 5승(2패) 달성과 함께 에이스로서 블루제이스의 2016년 이후 첫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을 이끌었다. 류현진의 올 시즌 평균자책점도 3.00에서 2.69로 떨어졌다.

 

류현진은 25일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동안 5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볼넷을 2개 내주고 삼진 4개를 잡았다. 블루제이스는 8회에 1점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을 하지 않으면서 4대1로 이겼다.

류현진은 양키스전 첫 승리도 거뒀다. MLB 진출 후 양키스전에 4번 등판해 2패, 7피홈런, 평균자책점 8.80을 기록했다.

당초 블루제이스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1승만을 남겨 놓은 상황이라서, 류현진이 포스트시즌 일정에 맞춰 이닝과 투구 수를 조절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류현진은 이날 올 시즌 최다 이닝(7이닝), 시즌 최다 투구(100개)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6회를 넘어 던진 적이 없다. 기존 최다 투구도 99개였다.

류현진은 1회초 선두타자 디제이 르메휴를 공 2개로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이후 다음 타자 루크 보이트도 공 2개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하며 두 번째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3번 타자 애런 힉스를 상대로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시속 130.7㎞ 체인지업으로 이날 첫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류현진이 25일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역투하는 모습. /USA투데이 연합뉴스

류현진은 2회에도 4번 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과 5번 타자 글레이버 토레스를 각각 유격수 땅볼과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카운트 2개를 쉽게 잡았다. 6번 타자 지오바니 어셀라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허용했지만, 다음 타자 클린트 프레이저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결정구는 올 시즌 처음 꺼내 든 시속 139.2㎞짜리 슬라이더였다.

블루제이스는 2회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키스 선발 조던 몽고메리의 3구째 시속 129.1㎞ 슬라이더를 두들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비거리 125m)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서나갔다.

류현진은 3회에도 호투를 이어갔다. 카일 히가시오카와 브렛 가드너를 각각 중견수 뜬공과 3루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했다. 이날 두번째 타석에 들어선 1번 타자 르메휴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다음 타자 보이트를 3루수 땅볼로 세번째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

블루제이스 타선은 3회에도 추가점을 내며 류현진은 도와줬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번 타자 캐번 비지오가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치고 나가자, 2번 타자 보 비셋이 좌익선상 2루타로 홈으로 불러들이며 2-0을 만들었다.

류현진은 4회에도 선두 타자 힉스를 유격수 직선타, 스탠튼을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카운트 2개를 쉽게 잡아냈다. 토레스에게 이날 첫 볼넷을 내줬지만 다음 타자 어셀라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5회엔 프레이저를 상대로 시속 126.7㎞ 커브로 세 번째 삼진을 잡아낸 류현진은 히가시오카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가드너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르메휴를 유격수 땅볼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올라온 류현진은 보이트와 힉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2루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류현진은 스스로 위기를 벗어나며 에이스의 품격을 보여줬다. 스탠튼을 시속 142.3㎞ 포심패스트볼로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토레스와 어셀라를 각각 우익수 뜬공과 2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블루제이스는 6회 말 랜달 그리칙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연속 안타로 만든 2사 1·2루에서 터진 알레한드로 커크의 좌익선상 2타점 2루타로 2점을 추가하며 4-0으로 달아났다.

타선의 지원을 받은 류현진은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올 시즌 첫 7회 등판이었다. 선두타자 프레이저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히가시오카를 우익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며 첫번째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다음 타자 애런 저지와 르메휴 모두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7이닝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류현진은 이날 투구에 만족스러운듯 더그아웃에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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