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백신 놓쳤다? 결과론일뿐... 7월엔 아스트라가 유리"아스트라제네카 2월 접종은 확실할 듯집단 면역 형성 2022년 봄에 가능할 듯 7월엔 아스트라 속도와 공급 우월?
면력력 집단형성이 요원한 상황이라 국민들의 정신이 점점 더 피폐해지고 있는 건 자명한 일이다. 게다가 정치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웃을만한 일이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옳다. 지인 중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지 않는 경우는 드물고, 정치를 보고서도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론 편협한 의견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소소한 의견이 모여 여론이 되는 것이겠지. 어떤 백신이든 접종하면 그나마 심리적인 위안이 될 것이다. 경제적 활동을 하게 되어야 시장이 자연스럽게 돌아갈 것이다. 언론에서는 좋아질 거라는 장밋빛 뉴스만 던지고 있지만, 암울한 현실을 밝히기는 꺼리고 있다. 시장 보궐선거가 끝나거나, 대통령 선거가 끝나야 암울한 서민의 고통이 붉어져 나올 것이다. 그러고 나면 또 왜곡된 상황을 인지하고 ..
시사窓/사회
2020. 12. 28.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