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토리 2349억 과징금 때린 공정위…삼성 직원들 급식 개선 항변 공정위-삼성 정면충돌 공정위 명백한 일감 몰아주기vs 삼성 웰스토리 수익률 되레 낮아져 미전실이 조직적 개입?
걸면 걸리는 걸리버 광고가 있다. 섬에서도 핸드폰이 연결된다는 히트 광고이다. 하지만 이게 법적으로 생각하게 되면 의심을 품고 덤벼들면 뭐라도 걸 수 있다는 풍자를 할 수도 있다. 검찰? 경찰? 정부가 눈밖에 난 업체를 걸 때 걸면 걸린다면, 얼마나 두려운 존재로 바뀌겠는가? 공정위가 공정한가에 대해서 고민해보고싶다. 공정하다면 공정하게 수사하고, 객관적으로 수사를 하거나 문제를 제기해야 할텐데, 이 놈은 범죄자야 하고 찍어놓고 시작하면, 뭐라도 숨만 쉬어도 범죄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갖다 붙인다면 어떻게 될까? 삼성은 문정부에 찍혀서 고생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박근혜 정권을 조지면서 시작된 삼성에 몽니부리기가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뭘 해도 걸고 넘어지는데, 이것이 정권에게 협조하지 않았거나,..
시사窓/경영 직장
2021. 6. 29.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