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긴급회의…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유력 결국 서울만 4단계 7월12일(월)부터 모임 규제는 7월10일(토)부터 저녁 6시 이후 사적 모임 2명 결혼식 장례식 친족만 참석
또다시 규제를 해봐야, 힘든 건 선량한 시민들 뿐이며, 정치권이나, 운동권, 일상생활, 젊은 층, 종교계, 요식업계, 유흥업계, 기타 등등의 여타 모든 계층에서 산발적으로 집단적으로 발생될텐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 문정부의 안일한 대처가 지금에 이르게 만든 것 아닌가 싶다. 어떻게든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도 인기몰이를 해야 하고, 재난지원금도 줘서 경제도 부양해야하니, 이 상황은 짜놓은 판처럼 움직이는 것 아닌가? 왜이렇게 엇박자가 나는가? 두렵다. 무능함이 여실히 들어나기 때문이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284908_34943.html 중대본 긴급회의…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유력 수도권의 거리두기 조정을 위해 오늘 오전 중대본..
시사窓/정치
2021. 7. 9.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