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입양한 딸이 운동화 한 켤레만 신고 다니자 한달 용돈 2억원 주는 '아마존' 제프 베조스 34조 원이 상속될 것으로 추정
마침 제프 베조스의 책을 읽고 있다. 생각이 다른 사람이라 신기했고, 조근조근 하는 말이 좋아보이기도 했고, 나름의 신념을 갖고 자기의 일을 하고 있구나 생각했다. 아마존을 통한 여러가지 사업이 분화되고 있도, 발전하고 있고, 계속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생각과 행동과 사업이 좋은 방향으로 뻗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멋있다. 이런 샮들이 많다면 세상은 더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 우리나라도 좋은 기업이 많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글로벌화에는 어려운 것 같다. 왜 그럴까 생각한다만... 중국서 입양한 딸이 운동화 한 켤레만 신고 다니자 한달 용돈 2억원 주는 ‘아마존’ 제프 베조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중국에서 입양한 딸의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www.insight.c..
시사窓/경영 직장
2021. 10. 29.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