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선대위 인적 개편 대신 尹측근들과 협의체 구성 이준석 당대표 상임 선대위원장직 사퇴 선대위 운영 둘러싼 난맥 불거지자 장악력 강화수습에 나선 것
현재 상황은 자중지란이라고 생각된다. 어떻게든 풀고 새롭게 마련해서 앞으로 뛰쳐나가야 할 상황이라 생각한다. 힘을 합쳐도 불분명한 상황이기 때문에 잠시 힘을 모으는 시간은 필요하고 수용할 수 있겠으나, 대의를 위해서 뜻을 모아야할 것이겠다. 김종인은 어른이다. 잘 살펴서 함께 갈 수 있는 분위기를 되잡으면 더없이 좋은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든다. 어수선한 상황이 재빠르게 정리되길 바란다. 의기 상황에서 더 좋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기를 바랄 따름이다. 김종인, 선대위 인적 개편 대신 尹측근들과 협의체 구성 김종인, 선대위 인적 개편 대신 尹측근들과 협의체 구성 직접 주도권 잡고 운영방식 손보기로 윤석열 비서실 역할 축소하고 김종인 측근 임태희 등 소속된 총괄상황본부가 공약·일정 조율 서병..
시사窓/정치
2021. 12. 23.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