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이 운동권 학생 위장? 설강화, 방영중지 청원 하루만에 8만 돌파 청와대 민간의 자정노력을 존중 빨갱이 민주화운동 폄훼 내용 논란 안기부 간첩
세상이 쉽게만 풀리지 않는다. 이상한 것이 많이 일어나기도 하고, 제대로 해결되지도 않는 것 아닌가 싶게도 하다. 사상 논란은 문재인 정권에서 더 엉망으로 치닫고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할 따름이다. 논란도 어이가 없을 것 같다. 도대체 어떤 내용이어야 암말 않을 수 있을까? 좌편향의 의견들에 손을 들어주는 모습이,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좌우가 충돌하고, 남북이 으르릉거리는 상황이라 이걸 갖고 정치에 대입하게 되면 더 엉망으로 튈지 모르기 때문이다. 정권이 교체되면 반대 의견이 더 존중받게 될지 모르겠다. 북조선이 어떤지 현실을 잘 보고 다퉜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느 진영이 옳은지를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간첩이 운동권 학생 위장? 설강화, 방영중지 청원 하루만에 8만 돌파 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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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9.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