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 퍼뜨려 벌금형 받았는데 尹 최민희 방통위원 임명거부 검토 야권 가짜뉴스로 친일공세 팩트체크도 없이 묻지마 정쟁몰이 허위사실 유포로 벌금형 방통위원으로 임명?
라디오에서 오래동안 패널로도 활동을 한 분이라 어떤 성향인지, 어떻게 말싸움을 하는지 잘 알고 있는 인물이다. 어쩌면 더불어민주당의 분위기와 일맥 상통하는 인물이라 볼 수도 있다고 본다. 아마도 몰라서 이런 인물늘 좋아할 수도 있을 거고, 알고서도 어디든 세워놓으면 더불어민주당을 위해 짖어줄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다. 결론은 엉터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얻게 되는 것은 엉터리 정당이 되는 것이다. 회사의 대표나 어느 단체의 대표와 이야기를 해보거나, 대화 내용을 언론이나 다른 미디어를 통해서 들어보게 되면, 어느 정도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전체 내용을 듣지 않으면 물론 오해되는 부분이 있거나, 호도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좁은 시각, 조촐한 정보로는 가질 수..
시사窓/정치
2023. 4. 10.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