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기념촬영 연설 위해 여자아이 밀친 이재명 친이계 박찬대 의원 아이 보호 행동? 오른손으로 여자아이를 밀친 뒤 “여기 동양동이죠? 왜 이렇게 많이 오셨어요” 즉석 연설 시작
이재명은 신사적이거나 친절한 이미지는 아닌 것 같다. 대통령 안되길 참 다행이다 싶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 이전에도 김동연 경기지사 후보를 밀치는 짤이 있었는데, 이정도면 상습 버릇이라 할 수 있겠다. 걸리적거리는 것들은 다 치워버리려는 사고로 보이고, 그렇게 평생을 살지 않았을까 싶다. 안하무인이라고 한다. 윗사람만 보이고, 아랫사람은 조지는 걸 말하는데, 이런 이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절대권력을 휘두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방금 기념촬영했는데…” 연설 위해 여자아이 밀친 이재명 친이계 박찬대 의원 “아이 보호하려고 한 행동” 김소정 기자 입력 2022.05.11 11:42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10일 인천 지역에서 즉석 연설을 하기 위해 여자 아이를 ..
시사窓/정치
2022. 5. 11.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