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이 '서민 아파트'라는 망언, 더불어민주당의 국민 인식은 '계층 분리'와 '오만'의 극치인가? 복기왕 의원 더불어민주당 아산시 갑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주택시장 안정화 TF 위원인 복기왕 의원의 발언은 충격을 넘어 분노를 자아냅니다. 그는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한 '사다리 걷어차기' 비판에 대해 "전국 평균치, 15억 정도 아파트면 서민들이 사는 아파트라는 인식들이 좀 있다"고 단언하며, "청년, 신혼부부 정책은 건드리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발언은 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 국민, 특히 서민과 중산층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오만의 극치(克治), 오만의 정수(精髓)입니다.우리는 이 '15억 서민 아파트'라는 망언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더불어민주당의 위험천만한 계층 인식을 강력히 비판해야 합니다.1. '15억 서민 아파트'의 허구: 대한민국 중산층에 대한 모욕복기왕 의원의 발언은 현실을 철저히 외면한 '금수저 ..
시사窓/정치
2025. 10. 24.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