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절친 父 이종찬 난 文 지지자였다 尹 정치할 줄 몰랐다 이종찬 “文 지지했는데 자유주의 아닌 집단주의 행태에 실망 그래서 尹, 자유 강조 밀턴 프리드먼 ‘자유’ 역설 윤희숙 문의
윤석열 대통령이 출범했다. 잘하게 될지는 5년 뒤에 평가할 수 있을 거고, 그 과정에서 어떤 분위기인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야 헛소리를 마구 던질 수 있는 상황이고, 국민의힘에서는 그걸 받아 치던지, 해결책을 내놓던지 해야 그나마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정권에서 실망한 사람들이 다수, 적어도 국민의 절반 정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잘해야 적어도 퍼센테이지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는지가 대단히 중요하다 볼 수 있다. 잘 모르겠지만 더불어민주당의 방향성과 국민의힘의 방향성이 충돌해서 좋은 결과를 내놓았으면 좋겠다. 尹 절친 父 이종찬 “난 文 지지자였다…尹 정치할 줄 몰랐다, 그런데 文이” 뉴스1 입력 2022-05-11 08:26:00 업..
시사窓/정치
2022. 5. 12.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