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서훈이 '서해 피격' 배후 관광비자로 급히 美 갔다 원래 연구원 활동을 하려면 J-1 비자로 나가야 하는데 관광 비자로 급히 나갔다 죄지은 게 많아서 정권 바뀌면 도피?
도망을 갔다는 것은 뭔가 캥기는 것이 많고, 피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걸 지적한 것이겠고, 그렇다면 당사자는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혀줘야 관련자들이 피해를 덜 볼 것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되면 더불어민주당의 정체가 과격한 보수에서 지적하고 있듯 북조선을 도와주고, 대한민국 체제를 흔들기 위한 세력이라고 해도 된다는 말인가?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방부가 시신 소각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바꾼 배후로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이 모든 혐의를 그대로 어깨에 짊어지고 있을 것인지 물어보고 싶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던 유권자를 잡고서 물어봐도 이상하다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생각한다. 순순히 오라를 받고 나..
시사窓/정치
2022. 6. 27.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