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울리는 보신각 제야의 종 지하철 연장 운행 타종식 10인 누구? 마음의 울림 희망의 시작 주제 광화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생중계 조규성 축구선수 박지원 쇼트트랙 선수
코로나로 별 희망이 없던 대한민국에 드디어 희망의 제야의 종이 울리게 된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게 되는 종소리가 울려퍼지게 되어 다행스럽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은 이제 무서워서 가기가 꺼려진다. 그리고, 전 세계 어디서나 발생되는 사건 사고를 경험해보면서, 우리나라의 대처나 뒷이야기가 특이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 지역에 살고 있지 않아서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어서 어디가 정상이다 말하기가 어렵지만, 의외의 방향으로 발전하는 걸 보면서, 사건사고에는 영향력이 적지 않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문재인 정부를 떨쳐버리고, 윤석열정부를 맞아서 하게 되는 대규모 행사에 사건 사고가 없기를 바랄 따름이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추울 것 같고, 교통이 불편해서 저기는 가지 않을..
시사窓/사회
2022. 12. 27.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