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실패작 '수상택시', 이면계약 | 청해진해운 | 승객 하루 17명
오세훈 실패작 '수상택시', 이면계약 의혹 | 청해진해운 | 승객 하루 17명 수상택시....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 우리나라에 맞겠나 싶었다.그런데, 몇년이 지나서 생각해보면,주변에 탔다는 사람을 본 적이 없으며,어떻게 타는지, 얼마인지 알지 못했다. 뉴스를 통해서야 겨우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청해진 해운, 사이비, 구원파, 유병언 이 연관되었었다니...) 놀라운 일이다. 상경한 뒤 주로 여의도 근처에서 일하고 있었던 터라한강 주변을 둘러 보건데배라고는 유람선 외에는 거의 없고,있다면 가끔 요트(이것도 망했지 아마....)수상스키, 수상보트(?) 등이 다니는 걸 봤다만.... 동남아시아 수상 가옥이나 수상 시장이 있는 곳과는 사뭇 다름을 알 수 있다.누가 봐도... 그렇다면 이..
시사窓
2015. 10. 6.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