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아동 성폭행범 에드워드 르클레어(57) 100년형 선고되자 독극물 마시고 극단 선택 플라스틱 물병에 든 액체 단숨에 들이켜 즉시 병원 이송 45분만에 결국 숨졌다 5건의 성폭행
황당한 사건이다. 죄를 지었지만 벌은 받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삐뚤어진 인간성을 갖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옳겠다. 몹시 불쾌하고, 기분이 좋지 않다. 죄를 짓고, 뉘우치고, 벌을 달게 받아야 옳은데, 피해자는 아무 것도 해결받지 못하고, 그냥 범죄자가 사라진 것 뿐이다. 물론 범죄에 대한 처벌이 무섭다는 걸 깨닫고 주의를 한다면 다행이겠으나 범죄자 성향상 더 엄밀하게 사고를,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 수는 없다고 본다. 개선의 여지가 없이 그저 범죄인 청소로 귀결된 것이 안타깝다. 美아동 성폭행범, 100년형 선고되자 독극물 마시고 극단 선택 박선민 조선NS 인턴기자 입력 2022.08.17 18:09 미국에서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남..
시사窓/사회
2022. 8. 17.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