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 4대강 보 개방 수력발전 534억 날아갔다 세종·공주·백제보 회생 불능 금강·영산강보 매출은 -97% 세종·공주·백제보 시설 투자비 320억 날릴판 탈(脫)원전 정책 추진 전 정부
문재인 정부가 전부 못한 건 아니다. 잘한 것도 분명 있다. 하지만 고유가 시대에 발전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데, 이런 소식까지 들려서 안타깝다. 아마도 정상 가동을 했었다면 보전할 수 있는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 것이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것 까지 망쳤다는 혹평을 벗어나기 어려워 보인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이 가리고 보여주지 않이서 몰랐지만, 점점 이상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되고 있다. 문제는 정권의 정치적 이념 때문에 경제적 어러움을 국민이 받게 된다면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누군가에게로 흘러들어갈 것이 그들의 정치야욕에 빠져 사라져버린 상황인가 싶다. 엇박자가 제대로 돌아오도록 현정부가 노력해주길 바랄 따름이다. 이러다가 발전의 근처에도 못가볼 상황이다. [단독] 文정..
시사窓/정치
2022. 9. 28.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