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던 93년생 여친, 백신 부작용으로 다리 절단 靑청원 건강하던 1993년생 여성이 백신 부작용으로 추측되는 혈전으로 인해 다리가 절단 국가에서 인정받지 못했다는 청와대 국민청원
이게 무서운 것이다. 국가에서 안전을 위해서 백신 접종을 장려했다. 하지만 국민 중 사고가 일어난 케이스가 다수 발생했지만, 정부에서는 그걸 인정해주지도 않고 있고, 자잘못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지 않은 것이 문제라 생각한다. 당사자인 대한민국과, 피해자인 국민청원인의 여자친구는 대한민국 때문에 피해를 입었고, 정당하게 백신 접종을 진행했다면 모르겠지만, 뭔가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를 사용하지 않아서 발생된 문제라 생각한다. 어떤 방식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권의 이익을 위한 피해에 대해서 정부가 당연히 책임을 지고, 피해보상, 건강회복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의사 선생님들은 이렇게 젊은 나이에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진 것도 아주 드문 사례고, 원인 불명으로 다리에 혈전이 계속해서 생기는 경..
시사窓/사회
2022. 5. 4.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