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심장서 쏟아진 102m 폭포 벼랑 끝서 버틴 10년이 쓴 기적 뉴욕 타임스스퀘어 102m 거대한 폭포 쏟아지는 풍경 연출 한국 디자인 회사 디스트릭트 만든 미디어 작품 워터폴
볼 일이 있어서 강남을 갔는데, 네비 따라 가다 보니, 평소 가지 않던 길로 가게 됐다. 그러다가 멋진 풍경을 봤다. 건물 앞에 동영상, 그냥 동영상이 아닌 멋진 영상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냥 뭔가 하며,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만 하고 지나쳤다. 그런데, 엄청난 작품임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걸 이겨내고 직원들과 함께 꿈을 이뤄내고, 좋은 성과로 회사를 알릴 수 있었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싶다. 영상계의 BTS라고 불리울만큼 충격적인, 멋진 영상을 만들어내는 회사가 승승장구하길 바란다. 맨해튼 심장서 쏟아진 102m 폭포… “벼랑 끝서 버틴 10년이 쓴 기적” 맨해튼 심장서 쏟아진 102m 폭포 벼랑 끝서 버틴 10년이 쓴 기적 아무튼, 주말 김미리 기자의 1미리 파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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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8.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