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 위안부 밀린 화대 발언 민주당 정의당 해임 촉구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을 뿐 아니라, 정신병의 일종으로 생각한다 성적 취향에 대한 혐오 폭탄 혐오발언 제조기
인물을 잘 뽑아야 한다. 게다가 과거의 행동이 편향적이라면 좋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반감을 가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제외시키거나, 정신교육을 시키거나, 주의를 시켜서 불안하지 않을 정도로 만들어야 할텐데, 그러기는 어려우니, 차라리 빼는 것이 속편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행적이 기록으로 남고, 기억으로 남아서, 정치를 하겠다하면,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게 요즘이다. 탐관오리라면 절대로 중임하지 않는다거나, 말의 실수가 있어도 앞에 내세우기가 어려운 것이 요즘의 분위기다. 국민의 정치 수준은 올라가는데, 정치인들의 수준이 올라가지 않는다면, 그건 정말 문제다. 이미 낮은 수준의 정권을 경험하지 않았나. 그래서 정권교체가 이뤄지지 않았나. 그러면 대략 어떻게 해야할지 알고 있는 것 아닌가! 윤석열 정부 ..
시사窓/정치
2022. 5. 12.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