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연, 제3자 성폭력으로 원치않는 임신 입장문 공개 조동연, 법률대리인 통해 입장문 공개 폐쇄적인 군 문화 등으로 신고 못해 자녀 신상 유출은 심각한 아동학대
정치가 개인 인격을 말살한 것이라 생각한다. 여당의 문제만은 아니고, 그렇다고 야당의 잘못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다. 정치에는 누가 가해자일지 애매한 경우가 많기 때문일 것이겠다. 어쨌든 정치의 득실에서 득인 줄 알고 물었다가 실로 마무리되는 분위기인 것 같다. 이런 일은 많이 있어왔다. 이혼된 딸이 가족봉양을 하지 않았다고 밝히는 바람에 국회의원(?)에 재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미안하다' 외치고 자진 사퇴한 적이 있다. 비슷한 상황이라 보여지고, 이런 상황은 계속되지 않을까 싶고, 사생활의 문제를 밝히고 싶어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조동연, 제3자 성폭력으로 원치않는 임신” 입장문 공개 조동연, 법률대리인 통해 입장문 공개 “폐쇄적인 군 문화 등으로 신고 못해” “자녀 신상 ..
시사窓/정치
2021. 12. 6.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