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세 김승희母, 보상 노린 '컨테이너 위장전입' 의혹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어머니가 주거 이주비 등 보상을 노리고 신도시 개발 발표 직전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지면 망한다.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라니, 법을 편법으로 이득을 취하는 인사라니, 이러면 안된다. 공직에는 힘들어보인다. 이미 더불어민주당의 경우를 경험해봤고, 굳민의힘에서도, 한나라당에서도 이상한 경우를 당해봤지 않나? 조심해야할 것이다. 사람이 그렇게 없나? 뒷조사, 앞조사 제대로 하고 추천하자. 없어보인다. 신 정부가 이전 정부의 추태를 따라할 필요는 없지 않나?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어머니가 주거 이주비 등 보상을 노리고 신도시 개발 발표 직전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01세 김승희母, 보상 노린 '컨테이너 위장전입' 의혹 CBS노컷뉴스 정영철 기자 2022-06-10 08:41 작년 6월 소유 중이던 왕숙지구 내 컨테이너로 전입 두 달 지나 해당 지역은 신도시 ..
시사窓/정치
2022. 6. 10.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