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김어준, 내편은 여사, 남의편은 씨? 호칭까지 내로남불 한겨레는 창간 이래 ‘아무개씨’ 김정숙씨라고? 문재인 대통령을 무시하는 거지? 좌파들 달려들어 한겨레 항복
여론을 만드는 김어준은 놀랍게도 여전히 몽니를 부리고 있다. 물론 좋아라 하는 지지자들이 있기에 저러는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대하는 사람들은 기분이 그리 좋지 않다. 청취자가 모두 같은 편이라 생각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한다. 무슨 꼬투리라도 잡고 싶어하는 청취자가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고, 언론들도 잘 듣고 있는 것 같다. 말하자면 감시 차원이기도 하고, 히트 기사를 만들기 위함일 수도 있겠다. 그래서 정신 줄을 놓고 마구 떠들면 되돌아오는 화살에 고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잘리는 진행자도 많지만, 김어준은 잘 버티고 있는 것 같다. 버티는 데에는 강용석 보다는 한 수 위인 것 같다. 비슷한 듯 하지만, 수준이 상당이 다른 케이스라 생각한다. 어쨌든 김어준은 더불어민주당의 정신적 지주라 할 ..
시사窓/정치
2022. 6. 7.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