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때 경찰 국보법 위반 신영복 글씨체 5차례 사용 문재인 처음처럼 저의 정신이 돼 소주한잔 올린다 통일혁명당 사건 연루 사람이 먼저다 홍보물 장하연 전 청장 등 밀어붙였을 가능성
모르겠다. 어떤 역할을 했고,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는 인물인지는 모르겠으나, 정치인들이 상당히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얼마만큼 영향을 미쳤길래 그의 글씨를 부적처럼 청와대에 쳐발랐는지 궁금하다. 반독재민주화 운동에 가담했다고 하는데, 이미 반독재는 벌써 이뤄졌고, 민주화도 이미 과거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에와서 이걸 캐내는 것도 좀 어폐가 있다 생각하긴 하지만, 공상당이 싫어요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어색한 건 사실이다. 민주화가 북한과 연계되어야 했었나 하는 건 지금 북한의 민주화에 대해서 생각해본다면, 완전 엉터리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독재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독재는 규탄할 일이고, 김 부자의 세습은 찬성할 일인가? 왜 중간이 없이 극단적이란 생각이 들까? 다행인 것은 문재인도 북조선을 따라서..
시사窓/사회
2022. 6. 16.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