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이준석 룸살롱 갔는지 안갔는지나 답하라 단 한 번도 수사받은 적 없어 김영환 조사 받은 적 없다 식으로 표현하면 안된다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 대전 한 호텔 성접대?
정치가 혼탁해지는 건 이런 거다. 그런데, 문제는 확실하게 변명을 못한다는 거고, 시원하거나 깔끔하지 못하다는 것이겠다. 일전 아는 분이 식사하러 가자며 해서 갔더니, 이상한 분위기여서 나온 적이 있었다. 그런 곳에 가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살아온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살면서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어떻게 살아왔는지의 배경이 의식을 지배하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으로 상대를 잘못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된 건지 밝혀지면 될 것이고, 아니라 하면 믿으면 될 수도 있겠다. 가세연이라면 더 그럴 수도 있겠다. 가세연 “이준석 룸살롱 갔는지 안갔는지나 답하라” 입력 | 2021-12-28 09:19:00 이준석 “단 한 번도 수사받은 적 없어” 김영환 “‘조사 받은 적 ..
시사窓/정치
2021. 12. 28.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