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제재 강력대응” 담화뒤…北, 동해로 미사일 쐈다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이건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반응이다. 문제가 있으면 말로 해야지, 뭐 기분 나쁘다고 미사일을 쏜다니, 황당하지 않은가? 버릇 나빠진다고 대부분은 생각하지만, 아마도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같은 편이라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우려스럽다. 아마도 제대로 선재 타격하지 않으면 큰코 다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지나가던 배나, 비행기, 잘못 발사해서 대한민국에 떨어졌으면 어쩔뻔 했을까? 라는 걱정은 아무도 하지 않는 수준이 되었다. 그러다가 야, 쏴버리라우, 하고 명령을 내리는 순간이 대한민국이 쑥대밭이 되는 순간이 될 것이다. 별이 되기 보다, 아마도 저승을 맛보게될 것이라는 걱정이 일반적인 국민의 생각 아닌가? 희한한 세상을 맛보고 있어서... 씁쓸하다. [속보]올들어 3번째… 합참 “北,..
시사窓/국제
2022. 1. 14.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