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험지라 못 나가? 당이 요청하면 내가 이재명과 붙겠다 안철수·이준석, 계양乙 출마해야 그게 상식 꽃길만 바라면 그 당에 미래 없어 당 요청하면 내가 나간다
그러지 않을 거라고 정치 평론가들이 예측했지만, 기대를 뒤엎고 험지에 당당히 출마하겠다는 윤희숙, 제정신인지 물어보고 싶다. 일단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이재명 조지는 역할에는 딱이고, 잘 할거라 생각되어 기대된다. 국민의힘은 분위기를 잘 살펴보고, 험지든, 그렇지 않든, 제대로 될만한 인물을 발굴하고 배치해서 좋은 결과로 연결해주기를 바랄 따름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제재로 된 인물로 여론을 등에 업고 제대로 맞서주길 바란다. 이재명이 역할을 할지는 까봐야 아는 거고, 어떻게 될지는 누구도 모르는 것 아니겠나! [단독] 윤희숙 “험지라 못 나가? 당이 요청하면 내가 이재명과 붙겠다” “안철수·이준석, 계양乙 출마해야…그게 상식” ”꽃길만 바라면 그 당에 미래 없어“ ”당 요청하면 내가 나간다” 노석조..
시사窓/정치
2022. 5. 6.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