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또 건물 붕괴 [영상] 실종자는 어디에 붕괴 건물 노동자 생사 갈림길 사고 순간 부실공사코리아 건물 내부에서 작업을 하다 살아남은 노동자들은 "눈 떠보니 주위가 낭떠러지
놀랍지 않은가? 이름 있는 건설사가 이런 사건을 몇차례나 겪고 엤으니, 허접한 브랜드는 과영 어떻겠나? 살기가 무섭다. 아파트에도, 백화점에도, 대교에도, 어디에도 맘놓고 다닐 만한 곳이 없는 나라가 되고 있는 건가? 신기하다. 안전한 나라에서 잘 살게 해주겠다더니, 그가 김정은이를 따라하고 있기만 한 건 아닌지... 뻥카 날리는 기술이 장난 아니다. 특히 건물 내부에서 작업을 하다 살아남은 노동자들은 "눈 떠보니 주위가 낭떠러지였다", "내가 위치한 곳만 안무너져 살았다", "삽시간에 붕괴돼 간신히 몸을 피해 살아남았다"고 진술해 당시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영상]'실종자는 어디에' 붕괴 건물 노동자 생사 갈림길 사고 순간 사고 직전 20여명 작업중… 생존자 "전조 현상 못느껴, 안무너져 살아남아" ..
시사窓/경제
2022. 1. 17.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