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이준석 처음부터 윤석열이 마음에 안 들었을 수도 대통령이 이 XX, 저 XX? 근거 없이 함부로 얘기하면 안 돼 거기 나가는 의원들 나중에 불이익 받습니다
쉽지 않은 내분이 일어나고 그게 정리되지 않고 있다. 대선에 승리했어도 내부적인 문제로 정상화는 더딘 이유인 것 같다. 욕하는 대통령을 만들고 싶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욕보이고 싶은 의도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사장이라 생각해도 직원의 인사에 대해서 고민하고 진행시키는 것에 불만 가질 가능성이 있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싶지만, 그간 쌓아온 실력으로 내부총질을 하는 모습으로 바뀐 것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된다. 국민의힘 지지율과 대통령 지지율이 지지부진의 이유를 윤석열 대통령에게도 물을 수 있겠지만, 이준석에게도 묻지 않을 수 없다. 결과적으로 안타깝게도 상황은 반전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그걸 풀어헤치려면 이준석의 용퇴와 새로운 도약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 같다. 흙탕물 만들어봐야 거기..
시사窓/정치
2022. 9. 15.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