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들기]나훈아 결국…공연 줄취소 비난 여론 민감… 하루 확진자 수 나날이 최고치 경신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높아져 대면 방식 예정 콘서트 다수 취소·연기…가요계 코로나 직격탄
왜곡된 코로나방역으로 국민들이 뭔가 오해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방역을 잘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전을 위해 최소한의 이동과 최대한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있다. 그래서 최소 인원이 모이는 곳에서는 극도로 주의를 기울여 코로나 확진이 발생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만일 그런 곳마저 뚫려서 확진이 발생된다면 모를까, 그럴지도 모른다 생각하고 무조건 취소시키고, 모이는 것을 금지만 한다고 해서 해결될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코로나19에 대해, 가요계나 공연계가 큰 타격을 입었고, 요식업에서도 마찬가지로 겨우 버티거나, 큰 손해를 보고 있고, 코로나19가 끝나기만을 바라고 있다. 그런데, 정부의 방역정책은 1년반이 넘도록, 2년 가까이 되도록 아무런 변화나 발전이 없다. 무엇을 말하는가? 그냥 복지부동이다...
창(窓)/연예窓
2021. 7. 30.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