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으로 먼저떴다" '일타스캔들' 노윤서 스타일링 '대박'→ MZ반했다 정경호 전도연 사복을 입을때도 너무 평범한 스타일링으로 '스타일리스트가 안티'라는 반응
드라마를 보면서 저 아이는, 예쁜 아이는 누굴까? 했는데, 기사를 보고서야 누구였는지 알게 됐다. 이미 다른 드라마에서 봤었던 것이었다. 이런 경우는 반갑다. 이전에 봤던 드라마에서 그냥 스쳐지나가는 듯 했지만 다시 만난 유명인을 보는 기분이다. 알고 있었다는 거에 뿌듯해지는 것이겠다. 연기하는 걸 보면서, 드라마를 보면서, 어디 있다 왔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긴 했었다. 이미 배우 인프라가 넓은 편이고, 가수에서 넘어오거나, 다른 쪽에서 연극이든 다양한 곳에서 꿈을 펼치다가 오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 정도로 떴으면 앞으로 잘 될 일만 남았다. 물론 우여곡절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점점 팬들이 쌓여가고, 인기가 상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리하지 않고, 건강을 잘 챙기면서도, 인기..
창(窓)/연예窓
2023. 2. 1.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