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가방 속 어린이 시신 용의자 취재진 질문에 내가 안했어요 대답 한국계 뉴질랜드 여성 울산에서 검거 친자녀 2명을 살해 혐의 부인 법원 판단 따라 신병 인도 여부 결정
놀라운 소식이다. 게다가 말을 잘하고, 안했다고 답변할 정도여서 뉴스 소식과 달라서 황당하다.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왜 그런 상황이 발생했고, 왜 울산으로 도주했는지도 궁금하고, 어떻게 친자녀를 죽일 수 있는지도 놀라울 따름이다. 인륜을 저버리는 사건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왜 살해했냐, 창고에 왜 유기했냐" 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40대 여성 A씨는 "내가 안했어요"라고 답했다. '뉴질랜드 가방 속 어린이 시신' 용의자 "내가 안했어요" 울산CBS 반웅규 기자 2022-09-15 13:54 15일 오전 울산 중부경찰서에서 뉴질랜드 '가방 속 아이 시신' 용의자로 검거된 40대 여성 A씨가 서울중앙지검으로 인계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뉴질랜드 '가..
시사窓/사회
2022. 9. 15.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