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위기는 시작일 뿐... 스마트폰에 넘어질 회사들 여럿 있을 듯...
그러게... 닌텐도 뿐만 아니라 소니의 PSP, MS의 XBOX 등 다 위기며 고비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고래들이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래라 함은 애플의 아이패드와 삼성의 갤럭시S 다. 애플은 아무래도 감을 잘못잡았음을 시인하는 분위기다. 그래서 아이패드의 후속모델을 곧바로 만들어대려나 보다. 삼성에서 이렇게 발빠르게 약점 아닌 약점을 후벼 파리라고는 생각못했을테고, 그게 치명적이란 것도 못알아차렸을 것이다. 그러니, 어쩌겠는가... 신속한 사과와 함께, 후속 조치를 취해줘야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를 계속하지, 안그러면 돈 빠지고, 쪽 팔리고, 회사 어려워지고... 한 두번 당해본 산전수전 다 겪은 회사가 아니겠는가... 아마도 이제는 삼성을 지나치게 견재하게 될 것이다. 이제 고래들의 싸움..
IT감각
2010. 12. 12.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