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 듣도 보도 못해 美 한국계 판사도 놀랐다 듣도 보도 못한 비상식적 발상 정치적 판단 법안 통과 피해 오로지 국민들 돌아간다 대니 전 미국 뉴욕 브루클린 지방법원 형사수석 판사
상식적으로 이상한 방향성을 보인 정부는 문재인정부라 생각한다. 상식과 공정이 보이지 않았다 생각된다. 게다가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 같았다. 문재인 대통령이야 인기도 좋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위험에 빠지지 않는 보신 정치를 한 것 같고, 좋은 소리만 듣고 싶어하고, 나쁜 곳에는 손끝도 갖다대지 않아서 만들어낸 5년의 문재인 정부였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에 있는 한국계 판사도 놀라고 있다. 아마도 상식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리라. 문제 삼을 거리도 안된다는 입장으로 보여지고, 기회가 되면 국회에서 의견을 전하고 싶다고 하는 모습을 보면, 심각하단 생각이 들었다고 보여진다. 문재인 정부는 조국수호를 했었고 지금도 하고 있다. 박근혜, 이명박은 잡아넣고, 그들의 끄나풀 같은 조국은 수호하는 것이 그들의 정체성..
시사窓/정치
2022. 4. 13.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