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100년 축하” 文발언...중국, 바이든 보란듯 대대적 보도 중국 요청으로 40분간 통화 文 “중국 영향력 날로 커져”中 신문·방송 일제히 보도 홍콩언론 “美계획 저지 공세”, 靑은 “..
걸려들었다. 중국의 홍보에 걸려들었고, 또 그걸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받게 만드는 상황으로 몰고 가는 그 중심에 서고 말았다. 미일이 협력하겠다는 기사가 나오는 마당에 우리나라는 또 다른 패싱에 걸려들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아무래도 공산당에 우호적인 것 같다는 인상을 전세계에 심어주는 상황이다. 중국은 북한을 꼬봉으로 삼고 있는데, 문통마저도 꼬봉으로 들어오려는 모양새이니, 얼마나 반가웠겠나! 차라리 최순실 같은 비서를 옆에 둬서 뭔 말할지 물어보기라도 했음 좋겠다. 그러면 헛발질 안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뉴스를 본다고 하니, 혹시 댓글도 다 읽으려나... 그러면 민심을 제대로 파악할텐데 말이다. 누가 문재인 대통령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지 궁금하다. 민심을 잘 파악할 수 있게 충신들이 주변에서 간..
시사窓/정치
2021. 1. 28.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