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동대문 스타벅스 경동시장 간 상생협약 소개 중 '스타벅스는 서민들이 오는 곳이 아니다' 발언 야권 논란 키워 왜곡 비판
개인적으로 생일쿠폰을 받아서 놀랬고, 또 기프티콘을 보내줘서 사용했었다. 별스러운 사람은 아니지만, 정치인도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이면서 이걸 갖고 갑론을박하거나, 특히나 정치적으로 몰이를 하거나, 겁박하기 위해 악용되어서는 안될 거 같다는 입장이다. 그래서 싸움하려고 달려드는 걸 보면 살짝 무섭다. 그래서 똥밟지 않으려고 살짝 피하는 입장이다. 정치하는 사람들은 말 만들기 좋아한다. 그리고 이슈가 되어 주목받는 것도 좋아한다. 법으로 보장된 부분도 있고, 특별한 일 없으면 면책 된다고 생각하고 맘껏 떠드는 것일 수 있다고 본다. 뒷배를 생각하고 까부는 바람잡이 같기도 하다. 하지만 그걸 보고서 판단하는 사람들은 같은 편일 수도 있고 방관자일 수도 있고, 반대파일 수도 있다. 실력이..
시사窓/정치
2024. 2. 6.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