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생각 없다 집안 어른께서 정치 하지말란 말씀도 총리·서울시장 하마평 전혀 생각 없다 정치 내 영역 아냐 요청 와도 안 할 것 사회 양극화 심해 고통의 시간 길..
더불어민주당은 당사자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그저 하마평만 하고 있는 건 아무래도 방향성이 없는 낚시질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하마평하고 있는 것도 그렇고, 말년 병장에게 협력하려는 사람들이 없을텐데, 어떻게든 걸고 넘어지려고 마구 마구 추파를 던지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경제적으로 감각 있는 사람은 나름의 셈을 할 줄 안다. 어떻게 해야 이득이 되고, 어떻게 해야 똥차를 피하고, 나름의 분위기를 살펴야 생존할 수 있는 것이 경제다. 더불어민주당은 살아온 환경이 경제와는 좀 동떨어져 있어서 인지, 전혀 현실감각과는 맞지 않는 마구잡이식 구태의연한 정치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인기있는 사람에만 목메는 듯한 느낌이다. 실력은 없지만 누구든 부르면 올 거라고 생각하는 거만..
시사窓/정치
2022. 4. 13.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