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쉐어링 그린카 탑승기....간편하게 잘 사용했다.
> 차가 없다. 출퇴근은 9호선으로 하고 있고, 여차하면 KT금호렌트카를 활용했다. 그리고 마트갈 땐 마을버스, 택시를 탔기 때문에 불편함 별로 없었다. 그런데, 조금 멀리 갈 땐 얘기가 달라진다. 환승도 힘들 뿐더러,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피곤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쿠팡에서 그린카 3시간 이용권을 판매하는 것이었다. http://www.coupang.com/deal.pang?coupang=21111406 뭔가 싶어서 내용을 살펴보고, 홈페이지를 봤더니... 차고지가 우리집이랑 무척 가깝다. 그래서 구매를 했다. 홈페이지(http://greencar.co.kr) 에서 회원가입을 했다. 면허증 정보를 등록하고 회원가입을 하고 나서 그린카드란 걸 받았다.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리뷰
2012. 6. 23.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