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원숭이두창, 유럽 동성애 양성애자 남성 간의 성관계 퍼진듯 분석 12개국에서 92건 의심 사례는 28건 막을 수 있는 상황 감염된 사람이 생식기나 손 등에 병변 일으켜
정상적인 남성과 여성의 성생활을 넘어서는 성행위에서 나타나는 이상 질병이 퍼지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며, 위험한 일이다. 원숭이두창이 아프리카 뿐 아니라 유럽으로 퍼지는 걸로 봐서 이걸 재앙이 아니라고 말할 수가 없다고 본다. 남성이 남성으로 살아야 하고, 여성이 여성으로 살아야 옳다. 그게 순리라고 생각한다. 역리로 살아서는 문제가 발생할 뿐이고, 그렇게 만들어진 거라면 문제 없지만,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문제가 크다고 봐야 한다. 그게 이렇게 원숭이두창이라는 재앙으로 내려진 것은 또다른 심판이자, 메시지, 경고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WHO “원숭이두창, 유럽 동성애 파티서 퍼진듯” 분석 WHO “원숭이두창, 유럽 동성애 파티서 퍼진듯” 분석 입력 2022-05-24 06:35 수정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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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4.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