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1억 기부 저격한 오왼 결국 사과 말하는 방식에 대해 돌아봐 인스타그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힙합 신에 있는 동생들이나 도와
선한 영향력이라고 있다. 보통 나는 못하지만 하는 걸 보면 부럽다. 그래서 응원하는 마음이 있다. 하지만 삐뚤어진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약하게는 시샘하거나 놀랍게도 미워하는 인간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욕을 먹는 거겠지만, 사람 봐가면서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것이 폐착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실수가 많아지면 실력이라 했다. 여차하면 있던 실력도 사라져버리는 흑마법 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다. 돈이 많아도 기부 같은 걸 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도 모르게 선행을 하느라 오랜 기간 뒤에야 밝혀지는 경우도 있고, 그걸 숨기느라 애쓰는 게 들켜서 웃지못할 애피소드가 생기기도 하는 것이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고,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은 개인에게 남겨줘야할 부분이라 생각된다. 이미..
창(窓)/연예窓
2022. 9. 13.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