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칠 때마다 움찔 고현정이 내던진 에르메스 가방 가격은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분노 장면 연기 바닥에 던진 1500만원대 에르메스 켈리백 혹시 전남편 사준 가방? 화풀이?
너무 좋아하는 배우다. 추억이 있는 좋아하는 배우들이 좀 있다. 살아있기도 하고, 다시 볼 수 없기도 하다. 이미지도 나쁘지 않고, 연기도 좋다고 생각한다. 굳이 연기를 봤겠는가 싶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겠다. 어린 시절, 젊은 시절에 봤던 사람들이 잘 지내면 좋고, 그렇지 않더래도 나쁘지 않은 거겠다. 큰 상관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런 배우가 성장하고, 늙고, 살아가는 모습은 흥미롭다. 책이나 뉴스, 소설에 나오는 것 같은 비현실적인 기분이 든다. 에르메스는 모르지만 그냥 한번 궁금해서 찾아봤다. 사진이 없어서 겨우 찾아서 살짝 배경 깔아봤다. 별스럽지 않은 건데, 그렇게 비싸다니... “내려칠 때마다 움찔”…고현정이 내던진 에르메스 가방 가격은 내려칠 때마다 움찔고현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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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8.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