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엽기살인’ 서울 어린이스포츠센터 직원 막대기 살인사건 대표 징역 25년 불복 상고 직원 고재형씨 머리 몸 등을 수십 차례 때리고 플라스틱 막대 몸 안에 넣어 장기 파열 숨져
쓰레기 같은 인간의 범죄 살인 사건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또 다시 기사를 접하게 된다. 무기징역일 줄 알았는데, 25년 징역이라 불복해서 상고를 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그 사람을 살려낼 수 있겠나? 자신의 한 짓은 생각하지 않고, 죄에 대한 벌이 과하다고만 생각하다니, 놀랍다. 엽기 행각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 정당하거나, 과하지 않고 약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데, 놀랍게도 법의 판단이 과하다고 생각하다니, 도대체 어떤 정신을 가졌는지 모를 일이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한씨는 특성 분노적 소인을 가지고 있으며, 특성 분노가 있는 사람들은 알콜을 섭취하면 분노나 폭력성이 더욱 과도해진다고 보고되어 있다. 사실 사람을 순간 판단할 수는 없지만, 조금 지내거나 살펴보면 어떤 인간인지를 알게 된다. 또는 어떤 ..
시사窓/사회
2023. 1. 25.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