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불법에 초등교 신축공사 지연 아이들 교실도 뺏겼다 작년 60여일 공사 중단돼 부산 초등학교 두 달 개교 지연 신입 239명·전학 450명 대혼란 민주노총 파업 영향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불법 집단에 대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사회적 피해액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의 잔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우기 힘들다. 만일 그렇더라도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모를까, 어떻게 된 것인지 다양한 문제를 벌이고 있고, 사리사욕을 취하면서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고 있는 것을 정상이라고 봐주기에는 힘들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여서 그리 욕을 하지도 못하고, 제지하지도 못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런 정부가 아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정권교체가 쉽지 않을 것이다. 누구의 이익을 위했던 것인지를 생각해보면 그 패해를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어느 정도 정리가 필요하고, 그런 결과를 얻기 바랄 따름이다. “인근 학교에서 전학 올 2~6학년 학생들은 학기..
시사窓/교육
2023. 1. 10.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