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더불어민주당은 뭔가를 지키고 싶어하는 것일텐데, 과연 지켜낼 수 있을까 싶다. 전 국민이 두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는데, 과연 어떻데 상황이 펼쳐지고, 어떤 결과를 얻게 될지모를 일이다. 대략 판이 돌아가는 분위기는 예전과 같지 않다. 어떻게든 돌파하고 싶은 일생일대의 커다란 난관을 잘 이겨낼 수 있을지, 아니면 수틀려서 모두 아오지 탄광 같은 상황이 될지 모를 일이다. 잘한 것은 잘했다, 못한 것은 못했다 하는 것이 올바른 시민의식이라 볼 수 있다. 선거로 난관을 타계하고 싶은 거 같은데, 그걸 가만히 놔두면 안되지 않을까? 잘못한 걸 어떻게든 피해보고 싶겠지만, 진실은 밝혀질 것이겠고, 결국 벌받는 것만이 해결책이 아닐까! 그래야 또 그런 인간들이 나오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6·1 선거 잘해야 하는 ..

시사窓/정치 2022. 5. 21. 17:30

박원순의 자살로 만천하에 알려진 추잡스러운 행위가 목숨을 맞바꿀 만한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지만 나름 그의 인물됨이나, 해온 업적이나, 방향성에 반대되는 행위임을 알고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라 본다. 이러다가 더불어민주당의 인사들이 다 자살을 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 우려가 생긴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어떻게 된 건지 오히려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런 소식이 끊임 없이 전해져 오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다. 그렇게 줄을 서 있는 성추행, 성폭행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은 정말 인간성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 더불어민주당의 문화가 그런지, 황당하지 않을 수 없다. 남의 잘못을 욕할 게 아니라 자아성찰을 제대로 하고 앞으로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주기 바랄 따름이다. “당내에서 제기된 성비..

시사窓/정치 2022. 5. 13. 08:55

더불어민주당의 성범죄 사실은 역사가 입증하고 있다. 그래서 고질적인 성추행, 성폭행이 이뤄지고 있는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하고, 자정 노력을 게을리 파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이미 피해호소인으로 박원순을 옹호하려했던 걸 잊지 않았을 것이고, 2차 가해를 더불어민주당이 힘을 합해서 해왔던 것을 잊지 못하고 있는데, 이제는 또 그런 발언을 해서 더불어민주당의 개선을 할 것 같았던 박완주가 똑같은 추잡스러운 행위로 또다시 더불어민주당을 추락시키고 있다. 이러면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아직도 이해찬의 뻔뻔한, 기자를 조지는 사건을 잊지 않고 있다. 잘못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같은 범죄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통령이 더불어..

시사窓/정치 2022. 5. 12.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