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팬클럽 계정에 공개된 尹 집무실 그림들, 작가의 정체는 발달장애예술인 초대특별전(ACEP) 2022 엄마 좋아 발달장애 화가인 작가 김현우(픽셀 킴)의 ‘퍼시잭슨 수학드로잉’ 작품
느낌 있다고 말하곤 한다. 그냥 던져놓은 것이 분위기를 살리는 역할을 하거나, 의외의 것이 사람을 다시 볼 기회를, 힌트를 주곤 한다. 이건 좋은 신호이자, 좋은 영향력이라 생각된다. 이 시대가 원하는 것은 다양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다. 자기 편들만 편하고, 동조하는 무리들만 행복해 진다면, 그건 불평등이자, 나쁜 짓임을 깨닫게 될 것 같다. 만일 대통령이나 영부인이나 정당이나, 소외된 계층에까지 생각하고, 배려한다면, 그건 좋은 신호가 될 것이다. 그런 장을 열었다 할 수 있다. 좋은 일은 장려하고, 못한 것은 호되게 혼내주는 것이 국민들의 할 일이라 생각한다. 어떤가? 원천 기술 협력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면서도 장애인 정책에 대한 생각도 함께 전할 수 있는 소재로 해당 그림을 활용한..
창(窓)/연예窓
2022. 5. 30.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