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백 입증할 대리기사 찾았다 당에 이의신청 제기 하지만 기각돼 대리기사 업체서 내용증명 받으라 당 요구 따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이경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보복 운전 혐의
어렵다. 그 어려운 걸 해내는 불굴의 의지가 꺾이고 말았다. 진실은 밝혀질거라 사실 큰 문제는 없어보인다. 하지만 누군가가 파놓은 함정을 그냥 덮어놓고 가겠다는 것은 정치판의 딜레마라 할 수 있다. 누적되는 거짓으로 진실과는 멀어지는 것을 당은 잘 체감하지 못할 수 있다. 게다가 선거로 심판을 받으면 오히려 거짓이 진실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진실이 거짓이 될 수도 있으니, 정치인이 이걸 노림수로 노리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닐까? 진실을 찾고, 문제를 해결하고 더 좋은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기를 바랄 따름이다. (그런 사람 어디 없나?) 이경 전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페이스북 캡처 개괄적인 상황은 다음과 같다. 이경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은 보복 운전 혐의로 벌금형과 총..
시사窓/정치
2024. 2. 6.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