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이 주인공 野가 때린 보훈처 5.18사진 文정부도 썼다 사진도 5.18 기념재단서 제공 과거 문재인 정부 청와대 공식 트위터에서도 게재했던 사진으로 밝혀져 계엄군이 주인공? 골빈당
무엇이 그들의 머리에 들어있는지 확인해보지 않을 수 없다. 분위기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파악되지 않는 것 같다. 이제 좌파들만 부르짖던 구호가 퇴색되어가고 있는 걸 아직도 모르고 있는 건지, 아니면 이해하려 들지 않는 건지 모를 일이다. 세상이 바뀌어도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면 깊은 산속으로 가서 속세와 단절되어 살아야 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있을 때도 별스럽지 않았던 자들이 정권교체후 바뀐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고 날뛰고 있는 분위기다. 그래서 자신의 얼굴에 묻은 티를 발견하지 못하고 남 얼굴만 살피는 꼴이다. 적어도 자신도 돌아보는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미 518의 수장이었던 전두환도 가고, 노태우도 벌써 간 상황인데, 구워 삶아서 우려먹고 나서도 아직도 뭐가 나오려나 쪽쪽 빨고 ..
시사窓/사회
2023. 5. 19.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