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범 온몸에 피 국대 출신이 추격해 붙잡았다 뻉소니범 추격 전직 국가대표 수구선수 이민수씨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40대 남성
흉흉한 사건이 끊이지 않아 우려스럽다. 코로나로 미쳐있던 시절을 지나면서 뭔가가 제대로 해결되고, 치유되지 않은 부분이 분출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그나마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안정적이었을 사회가 코로나로 이상하게 변했다고 볼 수 있다. 사회적 억압이 코로나로 발생된 것이라 예상된다. 적어도 서로 안부를 묻고, 인사를 하고, 농담이라도 주고 받으며 살았어야 하는 사회가, 코로나로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한 분위기를 만들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풀도록 만들었으니, 그걸 바람직하게 해결했다면 문제가 없었겠으나, 과중한 스트레스가 범죄나, 폭력으로 분출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회적 비용이 발생되는 것이라 생각되고, 사회가 그걸 안고 가야하겠지만, 어려운 숙..
시사窓/사회
2022. 8. 22.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