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200만원 병사 월급 후퇴에 尹지지층 싸늘[이슈시개] 20대 남성 유권자 겨냥 공약 재정 문제로 후퇴 李·沈 대선 후보 시절 병사 월급 단계적 인상 민주당·정의당도 尹 공약 뒤집었다 사과해야
상황이 맞지 않으면 못할 수도 있다. 하려고 했지만 살펴봤더니, 안되더라, 있을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에 대해서 대안을 제시하거나, 잠재울 수 있는 방안을 찾던가, 아니면 정말 잘못했다 사과해야할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정치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모두 믿으라는 것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어차피 이상하다 싶으면 조금더 숙고하고, 협의를 거치고, 조정을 한다면 더 좋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기 때문이다. 약속했으니 다 지켜라? 이건 모두에게 지적해야할 문제라 생각한다. 누구에게만 콕 찝어서 지켜라고 하는 건 좀 무리라 할 수 있고, 공정하지 못하다는 생각 든다. 병사월급이 제대로 현실화되지 않는다면 나름 대안을 마련하는 것을 받아줄 수는 없는 건가? 상식 회복만 해도 좋을 것 같다. 누리꾼들은 '육군..
시사窓/정치
2022. 5. 4.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