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전 반대에 이철규 약속 지키는 尹과 비교 두려운 것 새로운 대안을 찾아 과단성 있게 실천하는 모습, 너무도 대비된다 지방선거의 최대 악재가 되는 것을 막아보자는 정치적인 계산
몹시 황당한 문재인 정부, 더불어민주당의 엉터리같은 대응이라 보여진다. 순순히 철수하지는 않겠다는 것으로 보여지고, 지방선거에서도 승기를 잡고 싶은 마음이, 욕심이 있나보다. 이걸 보고 잘한다고 더불어민주당에게 동정표를 던져줄지 의문이다. 뭔가 공정한 이양이 있다면 모를까, 이렇게 당리당략에만 신경쓰는 이들이 정부를 유지했으니, 어땠겠는가 하는 그들의 민낯을 보기에 다름 아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모습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좋다고 본다. 여러 인사들을 만나서 서민처럼 식사하는 모습도 플러스 점수를 주고 싶다. 그러면서 경제를 문화를 분위기를 바꿔준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똑같은 공약을 내걸었지만, 한 사람은 현실적 난관을 이유로 공약을 파기했고, 다른 한 사람은 새로운 대안을 찾아 과..
시사窓/정치
2022. 3. 22. 11:49